알리안츠생명, '(무)알리안츠당뇨에강한암보험' 출시

입력 2016-10-31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알리안츠생명 )
(사진출처=알리안츠생명 )
알리안츠생명은 당뇨 및 당뇨와 연계성이 높은 3대 중대질병 보장을 강화한 '(무)알리안츠당뇨에강한암보험(갱신형)'을 다음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암보장 개시일(90일) 이후 일반암 진단 시점에서 당뇨병 유무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후 당뇨로 진단받고, 그 이후 일반암 진단을 받으면 진단금을 2배로 지급한다.

의무부가특약인 '(무)당뇨진단특약(갱신형)'은 가입 후 1년 후부터 당뇨병으로 진단 시 100만 원을 지급한다.

선택특약인 '(무)당뇨에강한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갱신형)'과 '(무)당뇨에강한뇌출혈진단특약(갱신형)'은 각각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출혈로 진단이 확정됐을 때, 이전에 당뇨로 진단 받지 않았다면 2000만 원, 당뇨로 진단 받았다면 2배인 4000만 원을 진단금으로 지급한다.

이 상품은 10년 만기 상품으로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만기 시점에 만기지급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가입 후 일반암으로 진단 받았을 경우 주계약과 특약보험료 모두 납입 면제된다. 다만, 이후 특약을 갱신할 때에는 특약 보험료를 납입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4,757,000
    • +1.66%
    • 이더리움
    • 3,104,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419,400
    • +2.27%
    • 리플
    • 720
    • +0.84%
    • 솔라나
    • 173,400
    • -0.06%
    • 에이다
    • 460
    • +1.32%
    • 이오스
    • 649
    • +3.34%
    • 트론
    • 210
    • +1.45%
    • 스텔라루멘
    • 123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1.92%
    • 체인링크
    • 14,030
    • +1.3%
    • 샌드박스
    • 339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