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7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개인·기관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16-10-27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고,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의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매수를 보였으며 개인과 기관은 매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314억 원 사들였으며 개인은 28억 원을, 기관은 307억 원을 각각 팔았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38억 원과 637억 원 동반 매수를 했으나,개인이 1162억 원 매도우위를 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314억 원 / 개인 -28억 원 / 기관 -30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638억 원 / 기관 +637억 원 / 개인 -116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JW생명과학(+29.95%), 서연탑메탈(+29.77%), 엔알케이(+29.6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사료(+4.3%), 전자결제(+3.98%), 풍력에너지(+2.9%), 플렉서블 디스플레이(+2.74%), PCB생산(+2.67%) 관련주

하락 테마: 통신(-0.72%), IT(-0.41%), 제지(-0.18%) 관련주

[주요종목]

상승 종목: 코렌 12R(+54.88%), 고려산업(+21.02%), 코아로직(+16.07%), 동양물산(+15.26%), 케어젠(+14.48%), 파인텍(+13.21%), 로코조이(+12.63%), 태웅(+11.72%), 지스마트글로벌(+11.28%), 오텍(+11.07%)

하락 종목: 에스아이티글로벌(-15.43%), 코나아이(-10.91%), 쌍용머티리얼(-10.67%), 좋은사람들(-10.14%), 바른손(-9.42%), 미투온(-8.84%), 뉴보텍(-8.61%), 코리아03호(-8.56%), 우리들제약(-8.55%), 코리아04호(-8.27%)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645.01억 원, 보험 73.80억 원, 통신업 45.34억 원, 증권 34.47억 원, 금융업 24.21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철강및금속 -404.19억 원, 의약품 -379.70억 원, 서비스업 -152.21억 원, 유통업 -123.37억 원, 운수장비 -91.5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철강및금속 322.32억 원, 화학 264.57억 원, 유통업 137.83억 원, 서비스업 122.80억 원, 금융업 119.3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442.08억 원, 제조업 -187.68억 원, 운수장비 -67.98억 원, 의약품 -65.85억 원, 기계 -42.2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381.98억 원, IT H/W 305.39억 원, 제조 223.43억 원, 제약 119.31억 원, IT S/W & SVC 50.5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운송장비·부품 -2.89억 원, 금융 -2.69억 원, 기타 제조 -0.49억 원, 운송 -0.0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324.79억 원, 코스닥 IT 지수 272.88억 원, IT H/W 240.43억 원, 제약 129.96억 원, 기계·장비 60.8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기타서비스 -8.89억 원, 운송 -2.53억 원, 섬유·의류 -1.81억 원, 비금속 -0.62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07,000
    • +1.4%
    • 이더리움
    • 4,416,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530,000
    • +7.35%
    • 리플
    • 724
    • +11.38%
    • 솔라나
    • 195,900
    • +2.57%
    • 에이다
    • 596
    • +6.24%
    • 이오스
    • 764
    • +3.95%
    • 트론
    • 196
    • +2.08%
    • 스텔라루멘
    • 141
    • +10.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900
    • +3.71%
    • 체인링크
    • 18,280
    • +3.92%
    • 샌드박스
    • 441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