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추석을 맞아 ‘현대캐피탈 프라임론이 드리는 넉넉한 추석선물’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신용대출 상품 프라임론(Prime Loan)과 인터넷 전용대출상품 ‘e프라임론’상담을 신청하면, 상담자 모두에게 인터넷 쇼핑몰CJ mall에서 최고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나 ARS 전화, 또는 대출모집인 LP(Loan Planner)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현대캐피탈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신청을 하면 신청완료 후 바로 CJ mall로 연결돼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상담신청 후에는 상담직원이 평일 기준으로 4시간 이내에 전화를 걸어 자세한 상담을 해준다.
프라임론 전용 ARS전화를 통해 상담을 하면 상담이 끝난 후 쿠폰번호를 알려준다. 또, 대출모집인 LP (Loan Planner)를 만나 직접 상담을 할 경우에는 쿠폰을 직접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5천원, 1만원, 2만원, 3만원 할인권 중 2매를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CJ mall에서 구매금액에 따라 차등 이용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인 프라임론이 최근 금리인하와 대출금상환면제 도입 등을 통해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고객들께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전략적 제휴사인 CJ와 함께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