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기능과 디자인 강화된 2017년형 침대 3종 출시

입력 2016-10-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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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FEO 네로그레이 제품 사진(사진제공=에이스침대)
▲MORFEO 네로그레이 제품 사진(사진제공=에이스침대)

▲BMA-1137 패밀리 오크아마론 제품 사진(사진제공=에이스침대)
▲BMA-1137 패밀리 오크아마론 제품 사진(사진제공=에이스침대)

▲ERICA 제품 사진(사진제공=에이스침대)
▲ERICA 제품 사진(사진제공=에이스침대)

에이스가 2017년형 신제품 모르페오(MORFEO), 에리카(ERICA), BMA-1137 등 3종을 19일 공개했다.

대표 제품 모르페오(MORFEO)는 에이스침대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편안한 사용감과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여러 단계로 기울기 조정이 가능하며 어떤 각도에서도 편안하게 기대어 사용할 수 있어 휴식ㆍ독서ㆍ영화감상 등 침실의 역할을 확장할 수 있다.

에리카(ERICA)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두툼한 볼륨감과 슬림한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네로그레이 컬러를 적용, 도시적이며 차분한 이미지를 준다. 에이스침대만의 투 매트리스 시스템을 적용, 최고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 최근 트렌드에 맞춘 BMA-1137 모델도 새롭게 선보인다. 듀오와 싱글 침대를 붙여 패밀리 침대로 구성할 수도 있으며 하부에 매트리스가 내장된 투 매트리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더불어 헤드보드 상단에는 부드러운 질감의 쿠션을 가미해 편안하고 따듯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

신제품에 공통적으로 적용된 투 매트리스 시스템은 부부가 함께 사용해도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을 완벽히 분산시켜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수면뿐만 아니라 휴식과 디자인까지 고려하는 등 소비자의 매트리스 선택 기준이 까다로워 지고 있다. 침실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를 고려해 기능과 효율성을 고려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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