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리아, 변수는 잔디…이천수 “동남아 특유의 떡잔디, 상태 안 좋아”

입력 2016-09-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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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JTBC 축구 해설위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한국과 시리아전이 열리는 말레이시아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의 잔디 상태를 공개했다.(사진=이천수 인스타그램)
▲이천수 JTBC 축구 해설위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한국과 시리아전이 열리는 말레이시아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의 잔디 상태를 공개했다.(사진=이천수 인스타그램)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시리아전에서 잔디 상태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천수 JTBC 축구 해설위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한국과 시리아전이 열리는 말레이시아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의 잔디 상태를 전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천수 해설위원은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경기가 열릴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 잔디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며 “동남아 특유의 떡잔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의 동남아 떡잔디가 아직도 있다. 선수들이 경기하기에 굉장히 불편하다”고 말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저녁 9시(한국시간) 시리아를 상대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중계 방송은 JTBC, JTBC3 FOX Sports, 아프리카TV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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