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52억원 규모 임금 소송 패소

입력 2016-08-25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유위니아는 대전지방법원의 임금 소송 판결에 따라 강종식 외 256명에게 52억7873만원 상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5.54%에 해당하는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 매출 KFC의 3배…일본 MZ 홀린 K엄마 손맛 ‘맘스터치 시부야점’ [르포]
  • 일본 난카이 대지진 불안 속 태풍까지…여행 취소 이어져
  •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에…백신‧진단키트 수혜
  • 침묵했던 안세영의 입장 "선수들 경제적 보상 누려야…스폰서 풀어달라"
  • 최소 인원으로 역대 최다 타이 금메달 달성…종합 8위 [파리올림픽]
  • “PIM으로 전력 문제 해결”…카이스트 ‘PIM 반도체설계연구센터’, 기술·인재 산실로 ‘우뚝’ [HBM, 그 후③]
  • '월드스타 과즙세연 등장' 방시혁과 미국 만남썰 푼 BJ과즙세연 라방 현장
  • [종합]잇따른 횡령에 수백 억 대 부실대출까지…또 구멍난 우리은행 내부통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992,000
    • -3.35%
    • 이더리움
    • 3,624,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468,000
    • -6.34%
    • 리플
    • 783
    • -4.98%
    • 솔라나
    • 201,400
    • -7.19%
    • 에이다
    • 464
    • -4.53%
    • 이오스
    • 660
    • -3.79%
    • 트론
    • 180
    • -0.55%
    • 스텔라루멘
    • 139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450
    • -7.31%
    • 체인링크
    • 14,190
    • -4.38%
    • 샌드박스
    • 356
    • -6.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