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백년대계(白年大計) 세미나 대전지역 개최

입력 2007-08-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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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백년대계-금융은 교육입니다' 를 제목으로 '백년대계' 세미나를 오는 16일 대전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년대계(白年大計)는 메리츠증권의 개인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 서비스로 투자자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이다.

백년대계 세미나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자녀진로 지도법'을 주제로 와이즈멘토의 조진표 대표가 미래 자녀교육 동향과 자녀 진로지도 전략을 소개한다. 조진표 대표는 교육전문 컨설턴트로 자녀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진로상담전문가다.

2부는 '우리나라 금융 동향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메리츠증권 백년대계 자산관리매니저가 우리나라의 금융시장과 자산설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3부는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인 자산관리 컨설팅 시간을 갖는다.

양광영 메리츠증권 SI실장은 "백년대계 세미나는 3040세대들이 자녀진로지도 및 재테크에 관심이 높다는 점에 착안, 두 개의 주제를 공동으로 제공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전국 지역별 특성에 맞춘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동대전지점(042-637-6612)과 SI실(3779-2821)로 하면 된다.

한편 백년대계 서비스는 개인 및 기업고객들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상담설명회인 '찾아가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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