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피 1997.65p, 상승세 (▲2.86p, +0.14%) 지속

입력 2016-08-04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이 기관의 순매도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4일 정오 현재 코스피지수는 2.86포인트(+0.14%) 상승한 1997.65p를 나타내고 있으며, 투자심리의 분기점인 2000포인트에 바짝 접근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매도를 보이고 있고, 과 은 중이다.

기관은 1178억 원을 순매도 중이며, 은 억 원을하고 있으며, 은 억 원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 현황은 의료정밀(+2.41%)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유통업(+0.69%) 서비스업(+0.48%) 등의 업종이 상승 중이며, 종이·목재(-1.17%) 화학(-0.21%) 등은 하락 중이다.

이외에 섬유·의복(+0.35%) 전기·전자(+0.34%) 의약품(+0.18%)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운수창고(-0.19%) 건설업(-0.14%) 음식료품(-0.12%) 등의 업종은 상대적으로 내림세다.

삼성전자가 +0.79% 오른 152만9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4.22% 오른 14만8000원을 기록중이고, SK(+1.93%), KT&G(+1.67%)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POSCO(-2.47%), 현대차(-1.51%), 한국전력(-1.27%)은 하락중이다.

그외 핫텍(+18.90%), 대우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 ETN(H)(+8.12%),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7.92%) 등의 종목의 상승폭이 두드러진 반면에, 태림페이퍼(-27.39%), 현대상선(-6.67%), 페이퍼코리아(-5.65%) 등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현재 413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50개, 101개 종목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13.90원(-0.37%), 일본 엔화는 1,101.62원(-0.37%), 중국 위안화는 167.79원(-0.41%)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설…"10월 11일에 식 올린다"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611,000
    • -4.21%
    • 이더리움
    • 4,114,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440,400
    • -7.87%
    • 리플
    • 592
    • -6.03%
    • 솔라나
    • 186,200
    • -7.04%
    • 에이다
    • 490
    • -6.84%
    • 이오스
    • 694
    • -5.58%
    • 트론
    • 178
    • -3.78%
    • 스텔라루멘
    • 119
    • -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510
    • -4.97%
    • 체인링크
    • 17,570
    • -4.98%
    • 샌드박스
    • 399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