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닥 705.05p, 하락세 (▼1.19p, -0.17%) 반전

입력 2016-08-01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 시장이 기관의 순매도에 장 중반에 들어서며 하락하고 있다.

1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1.19포인트(-0.17%) 하락한 705.05p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중이다.

개인은 391억 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3억 원을 기관은 183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은 광업(+2.30%)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부동산(+1.03%) IT H/W(+0.85%) 등의 업종이 상승 중이며, 숙박·음식(-2.69%) 농림업(-2.44%) 등은 하락 중이다.

이외에 금융(+0.76%) 통신방송서비스(+0.45%) 전기·가스·수도(+0.18%)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오락·문화(-1.26%) IT S/W & SVC(-0.65%) 기타서비스(-0.53%) 등의 업종은 상대적으로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솔브레인이 +5.38% 오른 6만8500원을 기록중이고, SK머티리얼즈(+3.26%), 에스에프에이(+2.65%)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컴투스(-3.72%), 코오롱생명과학(-3.06%), 콜마비앤에이치(-2.11%)는 하락중이다.

그외 전파기지국(+22.70%), 테고사이언스(+21.23%), 덕신하우징(+19.18%) 등의 종목의 상승폭이 두드러진 반면에, 이매진아시아(-15.83%), 아시아경제(-10.18%), 포티스(-8.26%) 등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으며, 홈캐스트(+29.54%)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502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583개, 65개 종목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12.00원(-0.36%), 일본 엔화는 1,083.56원(-0.20%), 중국 위안화는 167.52원(-0.20%)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43,000
    • -0.75%
    • 이더리움
    • 4,287,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461,500
    • -1.68%
    • 리플
    • 612
    • -1.29%
    • 솔라나
    • 195,500
    • -0.91%
    • 에이다
    • 520
    • +0.58%
    • 이오스
    • 720
    • -2.04%
    • 트론
    • 179
    • -3.24%
    • 스텔라루멘
    • 122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350
    • -0.48%
    • 체인링크
    • 18,640
    • +2.81%
    • 샌드박스
    • 418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