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은 8일 투자이익 실현을 위해 계열사인 청호전자통신 주식 20만주(9.53%)를 52억원에 오는 31일까지 장외매각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밝혔다.
이는 청호컴넷의 자기자본 대비 5.13%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처분 이후 청호컴넷의 청호전자통신 보유지분율은 2.65%(5만5724주)로 낮아지게 된다.
청호컴넷은 8일 투자이익 실현을 위해 계열사인 청호전자통신 주식 20만주(9.53%)를 52억원에 오는 31일까지 장외매각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밝혔다.
이는 청호컴넷의 자기자본 대비 5.13%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처분 이후 청호컴넷의 청호전자통신 보유지분율은 2.65%(5만5724주)로 낮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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