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맥시마 J.D. 파워 상품성만족도 1위 기념 특별 프로모션 실시

입력 2016-08-01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맥시마 (사진 제공 = 한국닛산)
▲맥시마 (사진 제공 = 한국닛산)

한국닛산은 스포츠 세단 맥시마(Maxima)가 ‘2016 美 J.D. 파워(J.D. Power) 상품성만족도 평가’ 대형차 부문 1위를 달성한n 것을 기념해 8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맥시마는 주행성능, 스타일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경쟁 모델을 제치고 대형차(Large Car)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에는 지난 10월 아시아 최초 출시 후 목표 판매대수를 초과 달성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 4월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천만원대 국내 출시된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All New Altima) 역시 중형차(Midsize Car) 부문 2위에 오르며 닛산 세단 라인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국닛산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닛산 세단 라인업의 우수성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8월 한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대형차 부문 1위에 오른 맥시마는 구매 방법에 따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지원한다.

올 뉴 알티마 2.5 SL 및 첨단 안전 사양이 집약된 3.5 테크(Tech) 구매 고객은 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닛산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후에도 올 뉴 알티마 판매 가격을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2990만원~3880만원)했다.

이 밖에도 7인승 패밀리 프리미엄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 및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구매 혜택은 한 층 강화됐다. 패스파인더 구매 고객에는 60개월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현금 구매 시 300만원을 지원해준다. 370Z 구매 고객 역시 구매 방법에 따라 36개월 저금리 할부 또는 15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한국닛산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는 맥시마, 올 뉴 알티마 등 주력 세단들이 세계적으로 그 가치와 상품성을 인정받아 뜻 깊다”며, “더욱 많은 고객 분들이 닛산 브랜드의 품질을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중 닛산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 또는 모바일 사이트(m.nissan.co.kr)에 접속, 올 뉴 알티마 시승신청을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올림푸스 방수 카메라(1명), 에이솝(Aesop) 핸드워시(3명), CGV 영화관람권(10명, 1인 2매)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올 3분기 국내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SUV 올 뉴 무라노(All New Murano) 사전계약 이벤트도 계속된다. 사전계약 기간 중 공식 홈페이지 내 무라노 마이크로싸이트를 통해 사전계약 상담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리모아(Rimowa) 캐리어(1명)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사전계약 완료 후 개별 공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11,000
    • +0.16%
    • 이더리움
    • 3,26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33,700
    • -0.87%
    • 리플
    • 716
    • -0.69%
    • 솔라나
    • 192,600
    • -0.1%
    • 에이다
    • 474
    • -0.42%
    • 이오스
    • 638
    • -0.62%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50
    • -0.16%
    • 체인링크
    • 15,190
    • +1.67%
    • 샌드박스
    • 34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