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상균 징역 5년 선고…“민중총궐기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

입력 2016-07-05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천둥ㆍ번개 동반 장맛비…태풍 ‘네파탁’ 한반도 영향 가능성도

닥터스, 시청률 20% 돌파 코앞…뷰티풀 마인드, 박소담 열연 불구 3%대 추락

은행, 연 6∼10%대 한도 2000만원 중신용자용 사잇돌 대출 출시

코웨이 얼음정수기서 중금속 검출 논란…“교환 및 해약 시 위약금 없이 처리”


[카드뉴스] 한상균 징역 5년 선고…“민중총궐기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

한상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징역 5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불법 집회 및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재판부는 “일부 시위대가 밧줄로 경찰 버스를 묶어 잡아당기고 경찰이 탄 차량 주유구에 불을 지르려 시도하는 등 폭력적 양상이 심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판결 직후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을 우러러 민주와 인권, 노동을 짓밟은 판결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331,000
    • +3.16%
    • 이더리움
    • 3,18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436,200
    • +4.6%
    • 리플
    • 728
    • +1.25%
    • 솔라나
    • 181,800
    • +2.54%
    • 에이다
    • 463
    • -1.49%
    • 이오스
    • 666
    • +1.68%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6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50
    • +3.72%
    • 체인링크
    • 14,210
    • +0.28%
    • 샌드박스
    • 343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