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017 최저임금 오늘 결정의 날… 1만원 vs 동결 ‘팽팽’

입력 2016-06-28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강남패치’ 유흥업 종사자 이름·경력·성형 등 신상 공개… 사실 확인된 바 없어

학생 선도 경찰관, 여고생과 성관계… 징계없이 사표로 무마 '논란'

새누리당 김용태, 당대표 출마 선언… “반기문 총장만 기다릴 수 없다”

임은정 검사 '검사 자살 파문' 언급, "스폰서 달고 질펀하게 놀던 간부가…"


[카드뉴스] 2017 최저임금 오늘 결정의 날… 1만원 vs 동결 ‘팽팽’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법정 시한이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제 7차 전원회의를 열고 마지막 협상 타결을 시도합니다. 어제 노·사는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안을 처음으로 최저임금위원회에 제시했는데요.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 측은 올해 최저시급 6030원 대비 65.8% 오른 ‘1만원’을,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은 ‘동결’을 각각 요구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 협상이 법정 기한 내 결론을 낼지는 미지수입니다. 지난해에도 최저임금 최종안 제출의 법정 기한은 6월 30일이었지만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면서 법정 시한을 넘겼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260,000
    • +2.94%
    • 이더리움
    • 3,176,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438,300
    • +4.01%
    • 리플
    • 730
    • +1.11%
    • 솔라나
    • 182,300
    • +3.46%
    • 에이다
    • 464
    • +0%
    • 이오스
    • 662
    • +1.07%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850
    • +8.48%
    • 체인링크
    • 14,180
    • -3.27%
    • 샌드박스
    • 342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