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냉각에도 투자자들 빚내서 투자 늘었다_연 2.6% 주식매입자금 활용기회

입력 2016-06-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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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대외이슈로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빚내서 투자하는’ 공격적인 성향은 향후 지수 상승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시장의 신용융자 잔고는 4조원을 육박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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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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