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네이버 라인, 내달 도쿄ㆍ뉴욕증시에 상장

입력 2016-06-10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4년부터 IPO(기업공개) 추진설이 제기됐던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마침내 일본과 미국 증시에 상장된다.

네이버는 자회사인 라인(소재지 : 일본 도쿄도 시부야구)을 일본 도쿄증시와 미국 뉴욕증시에 동시 상장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네이버 이사회는 100% 자회사인 라인의 상장을 위한 신주발행을 결의했다.

네이버는 "라인이 독자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창구를 확보해 거대한 자본과 브랜드를 앞세운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 더욱 기민하고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인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일본과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위한 글로벌 M&A(인수합병) 등 전략적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라인의 상장 주간사는 노무라 증권,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P모건이다. 라인은 신주발행 방식으로 3500만주(일본 투자자 대상 1300만주, 일본 외 해외 투자자 대상 22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수요예측은 이달 28일(미국 기준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이며, 공모주 청약은 내달 12일과 13일이다. 상장 예정일은 뉴욕은 오는 7월 14일, 도쿄는 7월 15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54,000
    • -0.21%
    • 이더리움
    • 3,26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36,300
    • -0.55%
    • 리플
    • 717
    • -0.28%
    • 솔라나
    • 193,300
    • -0.77%
    • 에이다
    • 473
    • -1.25%
    • 이오스
    • 640
    • -0.31%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4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50
    • -0.65%
    • 체인링크
    • 15,310
    • +1.06%
    • 샌드박스
    • 342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