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탁기 파손 의혹' 조성진 LG전자 사장, 항소심 무죄

입력 2016-06-10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공모 정황 CCTV에 포착

버거킹 ‘와퍼주니어’ 12일까지 1900원에

‘모야모야병 여대생’ 의식불명 전 “칼, 강도”… 피의자 “술 취해 기억 안나”

대기업집단 기준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상향… 제외 집단 37곳은?


[카드뉴스] '세탁기 파손 의혹' 조성진 LG전자 사장, 항소심 무죄

지난 2014년 독일의 가전매장에서 삼성전자 세탁기를 파손한 혐의로 기소된 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은 오늘 조 사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매장 CCTV 영상 등을 종합해 본 결과 조 사장이 세탁기를 파손한 사실이 증명되지 않는다는 1심의 무죄 판단이 옳다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세탁기연구소장 조모 상무 등 2명도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0: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053,000
    • +2.88%
    • 이더리움
    • 3,17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434,800
    • +4.32%
    • 리플
    • 726
    • +0.97%
    • 솔라나
    • 180,800
    • +2.49%
    • 에이다
    • 462
    • -1.7%
    • 이오스
    • 666
    • +2.15%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6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00
    • +3.39%
    • 체인링크
    • 14,120
    • +0.28%
    • 샌드박스
    • 342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