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약속' 김혜리, 이유리 정체 밝힐까…"내가 꼭 할 것"

입력 2016-05-30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천상의약속' 김혜리가 이유리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의 정체를 의심해 유전자 검사를 시도하는 박유경(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유경은 이나연과 백도희가 같은 병원에서 같은 화재를 당했지만, 백도희만 살아남은 것에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혹시"라면서 이나연의 유전자 검사를 위해 이나연이 평소에 사용하던 빗을 훔쳤다.

하지만 이나연의 빗을 훔치던 박유경을 박휘경(송종호 분)이 포착했고, 박유경의 행동을 막으려 했다. 이미 박휘경은 이나연의 정체를 알고 있는 만큼 필사적으로 박유경의 책망하며 행동에 문제를 제기했다.

박유경은 박휘경에게 "넌 한번도 의심한 적이 없냐"며 "내가 백도희의 정체를 꼭 밝힐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천상의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재밌으면 당장 사”…MZ 지갑 여는 마법의 이것 [진화하는 펀슈머 트렌드]
  • 비트코인, 美 반도체주 급락에 주춤…바이든·트럼프 전방위 압박에 투심↓ [Bit코인]
  • 카라큘라 사무실 간판 내렸다…구독자 20만 명 빠져나가
  • 박주호 "축협, 공정성·투명성 정확하지 않아 복잡한 상황 나왔다"
  • 공연·전시 무료로 즐기자, 20살만의 ‘청년문화예술패스’[십분청년백서]
  • 단독 독립영화 가뜩이나 어려운데…영진위 '독립예술영화지원팀' 통폐합 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7.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46,000
    • -0.13%
    • 이더리움
    • 4,860,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534,000
    • +0.28%
    • 리플
    • 805
    • -5.18%
    • 솔라나
    • 224,500
    • +0.22%
    • 에이다
    • 612
    • -3.32%
    • 이오스
    • 852
    • -1.16%
    • 트론
    • 189
    • +0.53%
    • 스텔라루멘
    • 145
    • -5.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000
    • -1.01%
    • 체인링크
    • 19,450
    • -2.99%
    • 샌드박스
    • 472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