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몸집도 작은 게 까불지 마라" 무시당한 고교생, 학교친구 3명 찔러

입력 2016-05-23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유상무 논란… 여친 주장 女 “패턴인 거 같아… 확인하고 연락하고 만나고”

‘멍때리기 대회’ 우승 크러쉬 “집에서 훈련하고 참가”

현직검사 숨진 채 발견… “업무가 힘들다” 유서 남겨

복면가왕 음악대장, 김경호 누르고 가왕방어 성공…네티즌이 찾은 하현우 증거는?


[카드뉴스] "몸집도 작은 게 까불지 마라" 무시당한 고교생, 학교친구 3명 찔러

왜소한 체구를 무시했다는 이유로 같은 학교 학생 3명을 흉기로 찌른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께 계양구 서운동 주택가에서 고등학교 3학년생 A군은 같은 학교 3학년생인 B군 등과 몸싸움을 하던 중 "몸집도 작은 게 까불지 마라"는 말을 듣고 평소 갖고 다니던 길이 7cm의 흉기를 꺼내 휘둘렀습니다. 흉기에 찔린 3명은 복부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은행 파킹통장보다 못한 증권사 CMA 이율…"매력 없네"
  • 올림픽 특수 노린다…파리 중소가맹점 매출 26% 증가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전기차 공포 잇따르자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뇌 속 시한폭탄’ 뇌졸중, 무더운 여름에도 조심해야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571,000
    • -0.01%
    • 이더리움
    • 3,66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98,000
    • +1.74%
    • 리플
    • 822
    • +0.74%
    • 솔라나
    • 216,300
    • -1.59%
    • 에이다
    • 486
    • -0.82%
    • 이오스
    • 688
    • +2.53%
    • 트론
    • 182
    • +0.55%
    • 스텔라루멘
    • 142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1.51%
    • 체인링크
    • 14,850
    • +0.27%
    • 샌드박스
    • 382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