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멍때리기 대회’ 우승 크러쉬 “집에서 훈련하고 참가”

입력 2016-05-23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유상무 논란… 여친 주장 女 “패턴인 거 같아… 확인하고 연락하고 만나고”

경찰 “강남역 묻지마 피의자 정신분열증 심각… 여성혐오 단정 어려워”

현직검사 숨진 채 발견… “업무가 힘들다” 유서 남겨

“이집트 여객기 실종, IS 테러 가능성 높아”


[카드뉴스] ‘멍때리기 대회’ 우승 크러쉬 “집에서 훈련하고 참가”

가수 크러쉬가 ‘멍 때리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크러쉬는 어제 서울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열린 ‘2016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 참여했는데요. 가장 안정적인 심박수 그래프 곡선을 그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크러쉬는 참여 이유에 대해 “요즘에 정신없이 지내면서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해서”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집에서 여러 훈련을 하고 비장한 각오로 왔다”고 말했습니다. 대회가 끝난 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박수까지 체크한 거래요. 어쨌든 1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28,000
    • +1.24%
    • 이더리움
    • 4,405,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7.32%
    • 리플
    • 709
    • +10.09%
    • 솔라나
    • 195,500
    • +1.93%
    • 에이다
    • 586
    • +3.9%
    • 이오스
    • 754
    • +2.72%
    • 트론
    • 197
    • +2.6%
    • 스텔라루멘
    • 138
    • +9.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650
    • +4.02%
    • 체인링크
    • 18,180
    • +3.3%
    • 샌드박스
    • 440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