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빅데이터로 본 조선업 도시 불황의 그늘

입력 2016-05-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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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불황으로 경기 침체를 겪는 일부 지역에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내수 진작 효과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투데이가 대형 카드사에 의뢰해 분석한 빅데이타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황금연휴 기간에 울산 지역의 여행·교통비 신용·개인체크카드 이용금액은 작년 연휴가 있었던 5월 2일부터 나흘동안의 실적보다 61.6%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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