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6.5%~14%대의 증권사 신용 대신 씽크풀 스탁론으로! 비교 후 신청하십시오!

입력 2016-04-29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증권사 증권사 신용 잔고가 7조원을 넘을 만큼, 미수/신용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증권사 신용/미수의 금리는 고객등급에 따라 연 6.5%~14%로 고금리에 해당하며, 요구하는 담보비율도 140%대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스탁론을 이용하면 최저금리가 연 2.4%이며, 요구하는 담보비율도 120%대로 매우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3억원 대출 기준>

조 건 : 증권사 신용 // 스 탁 론

금 리 : 연 8% (월 200만원) // 연 2.4% (월 60만원)

담보비율 : 140% (42000만원) // 120% (36000만원)

만 기 : 200일 // 5년

씽크풀 스탁론은 업계최저금리 연 2.4%로 증권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2년 고정금리 상품과 3년 고정금리 상품, 취급수수료 0% 상품까지 출시하여 투자자들의 수익 창출을 돕고 있다.

또한, 고금리의 증권사 신용, 타 스탁론 상품 등을 이용중인 투자자, 주가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매 위기에 빠진 투자자들까지 주식 매도없이 그대로 이용이 가능한 씽크풀 스탁론 대환상품을 운용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이란?

☆ 업계 최저 연 2.4%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6.5%~14%)

☆ 2년 고정 연 3.7%, 3년 고정 연 3.99%, 취급수수료 0% 상품 출시

☆ 주식계좌의 최대 3배, 최고 3억 원, 최장 5년 (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무서류, 온라인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방식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대환 가능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4월 29일 씽크풀 이슈종목

KGP, 페이퍼코리아, 위지트, 한창, 에쎈테크, 현대약품, 바른손이앤에이, 한국큐빅, 엑시콘, 삼성물산, 한국전자홀딩스, 삼성중공업, 일신바이오, 유양디앤유, 대현, 엔케이, 남광토건, 기아차, 팬오션, 신한지주, JW신약, SM C&C, 코다코, CS자산관리, 코오롱플라스틱, 대경기계, 웅진에너지, 에이티테크놀러지, 제미니투자, KB금융, 코라오홀딩스, 케이디미디어, 포비스티앤씨, LG전자, 파라다이스, 아시아나항공, 동국산업, 레이젠, 써니전자, 대우조선해양, 에스에스컴텍, 현대산업, 서희건설, GKL, 키이스트, 일신석재, 한화생명, 진바이오텍, 파미셀,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동방선기, 한국토지신탁, 피앤이솔루션, 성지건설, 국영지앤엠, 성문전자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테슬라 주가 연초 수준 복구...이차전지 회복 신호탄 될까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남원 초중고교 식중독 의심환자 무더기 발생…210여 명 증상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868,000
    • -3.51%
    • 이더리움
    • 4,512,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505,000
    • -4.27%
    • 리플
    • 647
    • -4.29%
    • 솔라나
    • 190,400
    • -7.93%
    • 에이다
    • 557
    • -4.79%
    • 이오스
    • 770
    • -5.52%
    • 트론
    • 182
    • +0%
    • 스텔라루멘
    • 126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600
    • -7.74%
    • 체인링크
    • 18,650
    • -8.26%
    • 샌드박스
    • 425
    • -7.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