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현대중공업 임원 25% 감축…구조조정 본격화

입력 2016-04-28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국수의 신, 첫 방송 시청률 7.6%…딴따라 ‘3위’

허경영, 롤스로이스 몰다 교통사고… “롤스로이스는 리스 차량”

지카바이러스 20대 男 “필리핀 여행 중 모기 물렸다”

오늘 임시공휴일 의결…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고궁 무료 개방 등 논의 중



[카드뉴스] 현대중공업 임원 25% 감축…구조조정 본격화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 현대중공업이 조선 관련 계열사 임원 4명중 1명을 내보냈습니다. 28일 현대중공업은 조선관련 계열사 기존 임원 25%를 감축하는 내용을 담은 상반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는데요. 창사 이래 최악의 ‘일감 부족’이 현실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원부터 감축, 회사 생존에 사력을 다하겠다는 의지입니다. 한편 조선 빅3중 가장 먼저 구조개혁 돌입한 현대중공업은 지난 1분기 10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단독 “셀러도 몰랐던 위성몰”…‘큐익스프레스 상장용’ 부풀리기 꼼수[티메프發 쇼크]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신고식 '성공적'…밴드 라이브로 팔색조 무대 완성
  • 엔화 강세에 엔테크족 '반짝 웃음'…추가상승 여부는 '글쎄'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93,000
    • -1.75%
    • 이더리움
    • 4,099,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509,000
    • -5.3%
    • 리플
    • 785
    • -2%
    • 솔라나
    • 202,500
    • -5.73%
    • 에이다
    • 510
    • -1.54%
    • 이오스
    • 709
    • -3.01%
    • 트론
    • 178
    • +1.71%
    • 스텔라루멘
    • 130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00
    • -1.63%
    • 체인링크
    • 16,510
    • -2.13%
    • 샌드박스
    • 391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