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5월 6일 임시공휴일 병원 가지 말아야? 진찰료 최고 50% 더 내야

입력 2016-04-28 09:11 수정 2016-04-28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국수의 신, 첫 방송 시청률 7.6%…딴따라 ‘3위’

허경영, 롤스로이스 몰다 교통사고… “롤스로이스는 리스 차량”

지카바이러스 20대 男 “필리핀 여행 중 모기 물렸다”

송혜교 측 “‘태양의 후예’ PPL 주얼리 업체, 초상권 무단 사용 소송”



[카드뉴스] 5월 6일 임시공휴일 병원 가지 말아야? 진찰료 최고 50% 더 내야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이날 병원을 찾는 환자는 진찰료를 30~50% 더 내야 합니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등에 따라 야간·공휴일 가산제를 적용받기 때문입니다. 야간·공휴일 가산제란 의료기관이 공휴일과 평일 야간에 환자를 진료하면 기본진찰료에 30%를 더 받고, 응급진료를 하면 50%의 가산금을 내는 제도입니다. 단 복지부는 5월 6일 임시공휴일이 급작스럽게 이뤄진만큼 병원측이 평일 진료비만 받더라도 불법행위로 간주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대리인으로 유튜브 방송 출연!" 쯔양 사건 홍보한 법률대리인
  • 방탄소년단 진, 올림픽 성화 들고 루브르 박물관 지난다…첫 번째 봉송 주자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84,000
    • +1.01%
    • 이더리움
    • 4,429,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4.84%
    • 리플
    • 755
    • +16.15%
    • 솔라나
    • 196,900
    • +0.77%
    • 에이다
    • 608
    • +5.74%
    • 이오스
    • 764
    • +3.8%
    • 트론
    • 196
    • +2.08%
    • 스텔라루멘
    • 146
    • +1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850
    • +1.92%
    • 체인링크
    • 18,300
    • +2.46%
    • 샌드박스
    • 444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