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멕시코 활화산 분화, 주민 2000명 긴급 대피… 화산재 3000m까지 치솟아

입력 2016-04-19 09:24 수정 2016-04-19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갤럭시S5, 7개월간 눈·비 맞아도 정상 작동… ‘놀라울 뿐’

‘세월호 의인’ 김동수 제주도청서 자해… “원희룡 지사 아무 것도 안 한다”

롯데마트·홈플러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보상”… 옥시는?

이경실 남편, 항소심서 성추행 인정…“만취 상황 감안해 달라”



[카드뉴스] 멕시코 활화산 분화, 주민 2000명 긴급 대피… 화산재 3000m까지 치솟아

18일(현지시간) 멕시코 포포카테페틀 화산이 분화했습니다. 멕시코 국가재난예방센터는 이 분화로 바위 조각과 화산재가 높이 3000m까지 치솟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화에 인근 지역 주민 200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바람에 날린 화산재 때문에 화산 동쪽에 있는 푸에블라 국제공항이 임시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포포카테페틀 화산은 1994년 이후 주기적으로 분화하고 있는데요. 지난 3일에도 분화한 바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에 한국시리즈 2연승' KIA, 우승 확률 90%…김도영, KS 첫 홈런 '쾅'
  • “출국 전 빼빼로 사러 왔어요” 롯데마트 서울역에 외국인 인산인해 [르포]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7층에 갇힌’ 삼성전자 임원들, 하반기 자사주 10만주 매수
  • 미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 "돈 빌릴 곳 없나요" 여기 저기 퇴짜맞은 저신용자, 급전창구로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산업용 전기요금 10% 인상, 삼성전자 3500억 더 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1,000
    • -1.63%
    • 이더리움
    • 3,450,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474,200
    • -3.83%
    • 리플
    • 717
    • -2.58%
    • 솔라나
    • 231,400
    • +0.3%
    • 에이다
    • 480
    • -4.76%
    • 이오스
    • 646
    • -3.15%
    • 트론
    • 222
    • +0.45%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650
    • -4%
    • 체인링크
    • 15,460
    • -7.09%
    • 샌드박스
    • 362
    • -4.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