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욱 GE코리아 총괄대표(왼쪽부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환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삼구 회장이 제프리 이멜트 회장과 환담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환담에서 박 회장과 이멜트 회장은 항공기 제작 산업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과 GE의 비즈니스 관계 확대 등을 통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멜트 회장은 이날 서울에서 열리는 ‘GE 이노베이션포럼 2016’에 참석차 방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