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월호 7월 인양 목표, 선체 절단 없이 통째로 인양된다

입력 2016-04-15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문재인의 남자’ 표창원·이철희 웃고 ‘박근혜 키즈’ 이준석·손수조 울고

일본 지진, 규슈에 규모 6.5 강진… 울산·부산·제주서도 감지

발등에 불 떨어진 새누리당, 무소속 유승민ㆍ윤상현 등 복당 허용

유승민·심상정·금태섭 당선… “자식 덕 좀 봤나요?”



[카드뉴스] 세월호 7월 인양 목표, 선체 절단 없이 통째로 인양된다

세월호 인양 작업이 내달부터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제 “7월 인양을 목표로 선수(뱃머리) 들기와 리프팅 프레임 설치 등 고난도 공정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는 해상 부두인 플로팅 독에 올려져 육지로 이동하게 될 계획입니다. 세월호 선체는 절단 없이 통째로 인양되는데요. 배 안에 남아있을 희생자들의 시신을 온전히 수습하기 위해섭니다. 정부는 앞서 인양 과정에서 미수습자가 유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264개 창문 중 164개에 철로 된 유실 방지망도 설치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4,877,000
    • +1.43%
    • 이더리움
    • 3,15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418,600
    • +1.48%
    • 리플
    • 722
    • +0.56%
    • 솔라나
    • 175,900
    • +0.23%
    • 에이다
    • 462
    • +1.99%
    • 이오스
    • 655
    • +3.15%
    • 트론
    • 208
    • +1.46%
    • 스텔라루멘
    • 12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00
    • +1.17%
    • 체인링크
    • 14,430
    • +3.59%
    • 샌드박스
    • 338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