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의도 봄꽃축제, 11일까지 차량 통제… 지하철로 가는 법은?

입력 2016-04-04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입건… 경찰 CCTV 확인해 보니…

윤성환·안지만 1군 합류… 류중일 감독 “야유 있을 것”

한정애-김성호 단일화 합의... 수도권 첫 야권 단일화

‘썰전’ 전원책 “김무성 옥새투쟁은 유승민 김 빼기 술책”



[카드뉴스] 여의도 봄꽃축제, 11일까지 차량 통제… 지하철로 가는 법은?

만개한 벚꽃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늘 개막합니다. 제12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10일까지 영등포구 여의서로(국회 뒤편)에서 열립니다. 여의도에는 왕벚나무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의 봄꽃이 만개했습니다. 영등포구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11일 정오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IC 시점 1.5km 구간을 통제합니다. 봄꽃축제 행사장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5호선 여의나루역, 2호선 당산역을 이용하면 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94,000
    • +0.79%
    • 이더리움
    • 3,260,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437,000
    • +0.16%
    • 리플
    • 718
    • +1.56%
    • 솔라나
    • 193,100
    • +0.84%
    • 에이다
    • 477
    • +0.42%
    • 이오스
    • 644
    • +0.94%
    • 트론
    • 209
    • -2.34%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400
    • +1.55%
    • 체인링크
    • 15,310
    • +1.93%
    • 샌드박스
    • 34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