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이익전망치 상향조정 전환.. 스탁론으로 선제공격 해볼까

입력 2016-03-21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승 출발 후 장중 2,000선을 찍은 코스피지수가 주춤거리며 1,98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개인은 1000억원 가까이 매수중이지만 외국인이 스탠스를 정하지 못하고 매수와 매도를 오가고 있다.

최근 빅이벤트들이 마무리된 상황에서 지수 반등에 외국인 역할이 중요해졌다. 섹터별로 보면 외국인 순매수는 산업재, 소재 등 경기 민감주에 집중됐다. 앞으로도 외국인이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순매수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또한 4분기 실적시즌을 거치며 하향 조정을 거듭하던 이익전망치가 3월 들어 상향 조정 전환됐다. 환율과 유가의 변화가 수출주 이익 전망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는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

한편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6%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 하이스탁론, 연 2.6%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087,000
    • -3.32%
    • 이더리움
    • 4,157,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445,000
    • -5.6%
    • 리플
    • 599
    • -4.47%
    • 솔라나
    • 189,500
    • -4.49%
    • 에이다
    • 495
    • -4.81%
    • 이오스
    • 700
    • -4.63%
    • 트론
    • 178
    • -3.26%
    • 스텔라루멘
    • 119
    • -7.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770
    • -3.73%
    • 체인링크
    • 17,890
    • -2.03%
    • 샌드박스
    • 403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