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난방열사' 김부선, 주민대표 됐지만… "인수인계 없어"

입력 2016-03-10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이세돌 알파고 대결, 2국 오늘 오후 1시… “첫판 졌다고 흔들리진 않아”

윤상현 ‘막말’ 파문… 비박계 “진상 규명·거취 결정” vs. 친박계 “술 먹고 실수 문제 안돼”

‘한밤’ 에이미 “부부싸움 말리다 맞았다… 약물복용은…”

북한, 탄도미사일 2발 발사…“키 리졸브·유엔 대북제재 무력시위”



[카드뉴스] '난방열사' 김부선, 주민대표 됐지만… "인수인계 없어"

'난방 열사' 배우 김부선씨가 자신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의장으로 선출된 후 관리소장과 직원들이 갑자기 사직했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는데요. 그는 직원들이 갑자기 사직했을 뿐 아니라 전·현직 입주자대표회의 임원들이 인수인계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아파트 CCTV에서 전·현직 임원과 관리소장이 모여 회의하는 것과 서류를 옮기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103,000
    • +1.68%
    • 이더리움
    • 4,432,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523,500
    • +6.45%
    • 리플
    • 722
    • +8.41%
    • 솔라나
    • 196,000
    • +2.35%
    • 에이다
    • 591
    • +4.79%
    • 이오스
    • 756
    • +3.42%
    • 트론
    • 196
    • +2.08%
    • 스텔라루멘
    • 143
    • +1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800
    • +2.86%
    • 체인링크
    • 18,300
    • +4.39%
    • 샌드박스
    • 440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