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진단·대응방법·의료 지원까지… ‘데이트 폭력’ 상담 전용콜 나온다

입력 2016-03-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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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진단·대응방법·의료 지원까지… ‘데이트 폭력’ 상담 전용콜 나온다

서울시가 데이트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데이트 폭력 상담 전용콜’을 신설합니다.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최근 6년간 3일에 한 번꼴로 발생했는데요. 피해 발생 후 사법처리 위주로만 대응이 이뤄져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오는 7월부터 데이트 폭력 상담 전문가 3명을 뽑아 진단부터 대응방법까지 상담해주고요. 피해자에 법률,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서울시는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스마트폰과 CCTV, 자치구 통합관제센터를 연계한 ‘안심이’ 앱을 9월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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