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4회 예고, 김지원 진구 찾아 우르크 파병 '로맨스 다시 시작하나?'

입력 2016-03-03 16:18 수정 2016-03-03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태양의 후예' 4회 예고편에서 김지원 진구 커플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밤 10시 방영되는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서대영(진구 분)을 찾아 우르크 파병을 지원한 윤명주(김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명주는 아버지인 윤중장(강신일 분)의 만류에도 우르크행을 감행했다. 우르크 공항에서 서대영과 재회한 윤명주는 원망 어린 눈빛과 함께 뺨을 때리며 그간 마음 고생을 드러냈다.

윤중장의 명령으로 인해 윤명주와 결별을 결심한 서대영이 앞으로 어떤 심경 변화를 일으킬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KBS2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등이 출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에 한국시리즈 2연승' KIA, 우승 확률 90%…김도영, KS 첫 홈런 '쾅'
  • “출국 전 빼빼로 사러 왔어요” 롯데마트 서울역에 외국인 인산인해 [르포]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7층에 갇힌’ 삼성전자 임원들, 하반기 자사주 10만주 매수
  • 미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 "돈 빌릴 곳 없나요" 여기 저기 퇴짜맞은 저신용자, 급전창구로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산업용 전기요금 10% 인상, 삼성전자 3500억 더 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88,000
    • -1.04%
    • 이더리움
    • 3,464,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477,300
    • -2.55%
    • 리플
    • 719
    • -2.04%
    • 솔라나
    • 237,300
    • +2.68%
    • 에이다
    • 483
    • -3.78%
    • 이오스
    • 653
    • -2.1%
    • 트론
    • 222
    • +0.45%
    • 스텔라루멘
    • 13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200
    • -3.02%
    • 체인링크
    • 15,410
    • -6.89%
    • 샌드박스
    • 362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