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YG와 재계약 이유…"스타일리스트 20년, 매니저 10년 이상"

입력 2016-02-29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배우 최지우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게 된 이유가 화제다.

29일 최지우는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오래가는 편이다. 함께 일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는 20년, 매니저도 모두 10년 이상씩 함께 일하고 있다"고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또 그는 "YG엔터테인먼트 합류 후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앞으로도 서로의 이미지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YG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지원과 미래 비전을 높이 평가해 별 이견없이 재계약했다.

최지우는 지난 2014년에 YG에 합류한 이후 배우로서 영화, 드라마는 물론 예능에까지 발을 뻗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술 게임이 빌보드 입성예고…로제 ‘아파트’ 속 한국 술 문화 [해시태그]
  • 금값은 '최고치' 찍고, 비트코인은 '장밋빛 전망'…어디에 투자할까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MZ가 칼퇴한다고요?…"부장님이 더 일찍 퇴근"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또다시 밀린 한국시리즈…23일 오후 4시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재개
  • AI 지각생 카카오의 반격 …제2의 카톡 ‘카나나’로 승부수
  • ‘수익 업고 튀어’…늘어나는 상장사 공개매수, 묘수와 꼼수 사이[공개매수의 이면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27,000
    • -1.14%
    • 이더리움
    • 3,605,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490,000
    • -2.68%
    • 리플
    • 733
    • -2.91%
    • 솔라나
    • 228,600
    • +0.97%
    • 에이다
    • 493
    • +0%
    • 이오스
    • 663
    • -2.79%
    • 트론
    • 220
    • +1.85%
    • 스텔라루멘
    • 13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050
    • -3.44%
    • 체인링크
    • 16,670
    • +3.86%
    • 샌드박스
    • 371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