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임신, 과거 양조위와 베드신 재조명 "11일간 촬영…감독의 무리한 요구까지"

입력 2016-02-26 2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화 '색계' 스틸컷)
(출처=영화 '색계' 스틸컷)

탕웨이 김태용 부부가 임신한 가운데, 과거 탕웨이를 스타덤에 올린 영화 '색계' 속 베드신이 눈길을 사고 있다.

탕웨이는 당시 인터뷰에서 무려 11일간 계속된 정사신에 "반나절 촬영을 하면 체력이 다 소진됐다. 이안 감독은 극한을 넘어서는 동작까지 요구했다"고 말했다.

탕웨이는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색계'에서 고난이도 베드신을 소화하며, 실제 정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탕웨이는 26일 자신의 위챗에 "태용과 나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개구쟁이 원숭이를 기다리고 있다"는 글을 올려 임신 사실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094,000
    • -0.23%
    • 이더리움
    • 3,176,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430,300
    • +1.44%
    • 리플
    • 706
    • -8.43%
    • 솔라나
    • 184,000
    • -4.96%
    • 에이다
    • 458
    • -0.43%
    • 이오스
    • 629
    • -0.94%
    • 트론
    • 211
    • +1.44%
    • 스텔라루멘
    • 122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00
    • -0.75%
    • 체인링크
    • 14,290
    • +0.14%
    • 샌드박스
    • 326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