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송일국, 촬영장에 통 큰 ‘수상 턱’…“꼭 상 받아서 쏘는 줄 알겠네”

입력 2016-02-14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송일국 페이스북)
(사진=송일국 페이스북)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의 주인공 송일국이 촬영장에 수상 턱을 냈다.

최근 송일국은 ‘2015 KBS 연예대상’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장영실 드라마 촬영현장에 야식차를 선물했다.

송일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쏘려고 했는데 오늘이 그날! 꼭 상 받아서 쏘는 줄 알겠네”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떡볶이, 순대, 튀김, 어묵 등 각종 간식이 가득 찬 야식차를 선물해 늦은 시간까지 촬영에 매진하는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한편 송일국은 ‘장영실’에서 노비로 태어나 신분을 극복하고 조선의 과학기술을 높인 장영실 역을 연기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침체 공포’ 진화 나선 월가 거물들…다이먼도 닥터둠도 “美 침체 안빠졌다”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41,000
    • +3.15%
    • 이더리움
    • 3,498,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462,100
    • +3.17%
    • 리플
    • 860
    • +20.79%
    • 솔라나
    • 223,400
    • +5.83%
    • 에이다
    • 475
    • +2.59%
    • 이오스
    • 663
    • +4.41%
    • 트론
    • 177
    • +0%
    • 스텔라루멘
    • 142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700
    • +6.15%
    • 체인링크
    • 14,300
    • +2.8%
    • 샌드박스
    • 359
    • +4.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