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국 일본, 30일 대격돌…황희찬, 위안부 할머니 개념발언 화제

입력 2016-01-27 08:24 수정 2016-02-15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대기업 여자화장실서 ‘몰카’ 발견… 렌즈가 양변기쪽 향해

김무성 대표 사위, '초호화 술파티' 유포 네티즌 고소

제주 폭설에 공항에서 결혼한 커플 ‘김포공항 4번 게이트 결혼식’

‘도도맘’ 김미나씨 “성추행·폭행 당했다” 40대男 고소



[카드뉴스] 한국 일본, 30일 대격돌…황희찬, 위안부 할머니 개념발언 화제

황희찬이 오는 30일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일전에 대한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황희찬은 2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4강전 경기 종료 후 “한일전은 절대 질 수 없다. 이긴다는 생각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역사적인 부분이 있는데 마지막 경기는 무조건 잘해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을 포함해 그라운드를 밟은 시간은 불과 15분여 정도였지만, 카타르의 수비진을 흔들면서 팀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국’서도 통했다…셀트리온, 압도적 처방 실적 보이며 강력한 성장세
  • 너무 느린 제10호 태풍 '산산'…무너지고 잠긴 일본 현지 모습
  • '사기결혼' 폭로 터진 이범천, '끝사랑'서 통편집
  •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입시판 흔든다…대입 수시모집 비중 79.6%
  • 망고빙수만 있다고?…Z세대 겨냥한 '호텔 하이엔드 디저트' 쏟아진다 [솔드아웃]
  • ‘성범죄 아이돌’ 명단에 추가된 NCT 태일…대체 왜 이럴까 [해시태그]
  • ‘지하 공동’ 점검 나섰지만…서울 한복판 또다시 ‘싱크홀’ 불안
  • 신곡 발표한 '르세라핌', 앞선 논란 모두 사과 "실망감 드려 죄송"
  • 오늘의 상승종목

  • 08.30 13: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252,000
    • -0.14%
    • 이더리움
    • 3,42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438,100
    • -0.41%
    • 리플
    • 766
    • -1.16%
    • 솔라나
    • 189,400
    • -2.77%
    • 에이다
    • 484
    • +0.41%
    • 이오스
    • 663
    • -2.07%
    • 트론
    • 218
    • +1.4%
    • 스텔라루멘
    • 127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450
    • -0.26%
    • 체인링크
    • 15,010
    • -1.38%
    • 샌드박스
    • 344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