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도민 허수경 체류객에 쌍화탕 1000개 제공

입력 2016-01-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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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도민 허수경 체류객에 쌍화탕 1000개 제공

어제 방송인 허수경은 제주공항에 나와 쌍화탕 드링크 1000여개를 여행객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32년만의 폭설로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여행객들을 위한 배려였는데요. 제주도민인 허수경은 “제주도민으로서 방문한 관광객들이 감기라도 걸릴까 걱정이 됐다”며 “제주관광공사에서 빵과 물을 나눠준다고 해서 쌍화탕을 사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허수경은 지난 2005년 제주로 이사해 제주생활 11년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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