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스폰서 보호하려 ‘남친 성폭행’ 허위 고소한 걸그룹 멤버… 미인대회·모델 출신

입력 2016-01-22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40대 가장 투신, 부인과 자녀 망치로 살해… “밤이 무섭다”

때리고 꼬집고 던지고… 7개월 아들 두개골 골절시킨 21살 엄마

‘내부자들 디오리지널’ 190만 돌파… 알몸 성접대 ‘충격’

국제유가 반등 속 전국 휘발유 최저가 ‘1235원’…어디?



[카드뉴스] 스폰서 보호하려 ‘남친 성폭행’ 허위 고소한 걸그룹 멤버… 미인대회·모델 출신

걸그룹 멤버가 스폰서인 남성의 처벌을 막으려고 남자친구를 허위로 고소했다가 구속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오늘 무고 혐의로 걸그룹 멤버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A씨의 스폰서인 남성을 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남자친구에게 성폭행 당했다”며 고소했는데요. 조사결과 A씨는 남자친구를 때린 스폰서를 보호하려고 거짓으로 남자친구를 고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A씨는 걸그룹의 멤버이자 모델로, 지역 미인대회에 입상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08,000
    • +1.27%
    • 이더리움
    • 4,400,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7.14%
    • 리플
    • 686
    • +7.52%
    • 솔라나
    • 195,900
    • +1.77%
    • 에이다
    • 581
    • +2.83%
    • 이오스
    • 742
    • +0.27%
    • 트론
    • 196
    • +3.16%
    • 스텔라루멘
    • 131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650
    • +4.02%
    • 체인링크
    • 18,110
    • +2.55%
    • 샌드박스
    • 43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