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 개최

입력 2016-01-2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리오아울렛이 22일부터 28일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사진제공=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22일부터 28일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사진제공=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22일부터 28일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

바자회 수익금은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금천구지부를 통해 지역 농아인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농아인 가정 70가구에 쌀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이번 바자회에는 남성, 여성, 아웃도어, 스포츠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남성브랜드 지오지아에서는 최대 70% 할인해 스웨터와 정장을 각각 2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1관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쉬즈미스의 코트와 오리털 점퍼를 각각 6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린의 오리털 점퍼와 코트는 각각 12만원대와 1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디스커버리, 에코로바, 르까프 등 아웃도어와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겨울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디스커버리의 플리스 재킷과 다운 점퍼는 각각 7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에코로바의 다운 점퍼는 7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르까프의 가방과 다운 점퍼는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아레나스포츠의 다운 점퍼는 4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 캐주얼브랜드에서는 TBJ, 잭앤질, ABC마트의 겨울 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TBJ에서는 최대 90% 할인해 티셔츠와 니트를 각각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잭앤질의 바지와 재킷은 각각 4만원대부터 제공한다. ABC마트에서는 푸마와 리복의 운동화를 각각 3만원대 특가로 선보이고, 운동화 2족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매년 진행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통해 지역 거주 농아인,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 이웃을 돕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축협 법적대응 예고…박주호는 공식석상 선다
  • [날씨] "우산 챙기세요"…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소나기
  • '36주 낙태 브이로그' 논란…"임신 9개월에 중절수술 진행"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제로슈거 소주 마시는 이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59,000
    • -1.5%
    • 이더리움
    • 4,35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490,000
    • +1.34%
    • 리플
    • 644
    • +3.21%
    • 솔라나
    • 191,800
    • -3.62%
    • 에이다
    • 563
    • +1.81%
    • 이오스
    • 734
    • -1.08%
    • 트론
    • 192
    • +2.13%
    • 스텔라루멘
    • 127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350
    • -0.65%
    • 체인링크
    • 17,560
    • -2.06%
    • 샌드박스
    • 422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