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클라라, 럭셔리 하우스 재조명…옷장 속 레깅스만 100벌 ‘헉’

입력 2016-01-07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클라라 자택 공개(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클라라 자택 공개(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배우 클라라가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클라라 편에서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클라라의 력서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클라라는 부모님과 떨어져 7년째 혼자 살고 있다고 밝히며 잘 정돈된 냉장고와 옷장, 화장대를 공개했다.

클라라 집은 모던한 느낌의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집안 곳곳에 아기지기한 소품과 잘 정리된 화장대와 액세서리, 무엇보다 옷장에는 클라라의 상징인 레깅스가 100여벌 이상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클라라는 “옷장에 있는 의상 중 80%가 동대문에서 구입했다”며 “동대문 옷이 정말 잘 나와 싼 게 비지떡이 아니다. 옷이 싸서 질이 좋지 않다는 말은 옛말이다”라고 말하며 알뜰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전 소속사와의 갈등 논란 이후 첫 심경 고백을 한 클라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639,000
    • -0.26%
    • 이더리움
    • 3,09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425,000
    • +0.12%
    • 리플
    • 791
    • +2.59%
    • 솔라나
    • 177,700
    • +0.68%
    • 에이다
    • 451
    • -0.22%
    • 이오스
    • 642
    • -0.62%
    • 트론
    • 202
    • +1%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100
    • +1.77%
    • 체인링크
    • 14,260
    • -0.63%
    • 샌드박스
    • 330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