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4·16 가족협의회 "단원고 졸업식 참석 안한다"

입력 2016-01-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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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4·16 가족협의회 "단원고 졸업식 참석 안한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 모임인 4·16 가족협의회가 12일 열릴 안산 단원고 졸업식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4·16 가족협의회는 5일 "이미 오래전부터 단원고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생존학생들이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불참이유에 대해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과 선생님이 있는데 우리 아이들만 먼저 졸업을 시킬 수 없다"며 "이들이 모두 돌아온 뒤 졸업식을 어떻게 할 지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또 1월초 열리는 희생된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도 참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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