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그룹은 ㈜보광 신임 대표이사에 민병관(55) 전 제이콘텐트리 대표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민 신임대표는 평창 휘닉스파크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의 리조트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민 대표는 1984년 중앙일보에 기자로 입사했으며 중앙일보 전략기획실장·편집국장, 제이콘텐트리 대표이사 겸 M&B 대표이사,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보광그룹은 ㈜보광 신임 대표이사에 민병관(55) 전 제이콘텐트리 대표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민 신임대표는 평창 휘닉스파크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의 리조트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민 대표는 1984년 중앙일보에 기자로 입사했으며 중앙일보 전략기획실장·편집국장, 제이콘텐트리 대표이사 겸 M&B 대표이사,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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