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내부자들 디오리지널’ 31일 개봉… 50분 추가, 뭐가 달라졌나?
[카드뉴스] 유재석·김병만, SBS 연예대상 공동 수상... 수상소감 들어보니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주인공은 유재석, 김병만에게 돌아갔습니다. 대상 후보였던 강호동, 김구라, 이경규를 제치고 연예대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병만은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해 상을 받아서 더 보람있게 해 주고 싶었다"며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재석은 "김병만과 큰 상을 같이 받게 돼 더 기쁘다"며 "내년에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