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심진화, 만복의 베개에서 류태호 편지 발견

입력 2015-12-28 22:05 수정 2015-12-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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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심진화, 만복의 베개에서 류태호 편지 발견

‘별이 되어 빛나리’ 심진화가 만복의 베개에서 류태호의 편지를 발견한다.

29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ㆍ이하 ‘별이 되어 빛나리’) 86회에서 봉희(고원희)는 지난 날 옷을 빌려준 아나운서 경숙과 재회한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모란(서윤아)은 봉희가 ‘조봉희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봉희를 찾아간다.

애숙(조은숙)은 동필(임호)에게 회사에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달라 말하고, 춘자(심진화)는 만복의 베개에서 1년 전 창석(류태호)이 보낸 편지를 발견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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