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보니 '충격적인 외모'

입력 2015-12-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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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홀로 집에' 스틸컷, 유튜브 캡쳐)
(사진='나홀로 집에' 스틸컷, 유튜브 캡쳐)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TV영화인 '나홀로 집에' 주인공 맥컬리 컬킨의 최근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영화 '나홀로 집에'의 케빈으로 유명한 맥컬리 컬킨은 과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피자를 먹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어릴적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깡마른 체구에 덥수룩한 수염, 거친 피부가 실망을 자아냈다.

1990년 개봉한 크리스마스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맥컬리 컬킨은 어린나이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더욱이 지난 2008년에는 친누나 다코타 컬킨 사망으로 충격을 받은 맥컬리 컬킨은 망가진 모습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오는 25일 편성표에 따르면 영화 전문 채널 CGV에서 '나홀로 집에'가 오전 9시부터 시리즈로 총 3편까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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