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문재인 “탈당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안돼… 대표직 미련 없다”

입력 2015-12-23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아모레퍼시픽, 택시기사 폭행 커플 생색내기 징계

인천 아동학대 소녀, 과잉 불안장애·음식 집착… “아버지 처벌해 달라”

서울 서초구 아파트서 초등생 자살 추정 추락사… 유서 내용보니…

연인·친구·가족과 함께~ ‘국내 겨울여행지 베스트10’



[카드뉴스] 문재인 “탈당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안돼… 대표직 미련 없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잇따른 당내 탈당 행렬에 대해 “탈당은 대의가 아니다. 탈당과 분열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가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표는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고집하는 것은 자리가 아니라 원칙이며 제가 지키고자 하는 건 대표직이 아니라 혁신과 통합”이라며 “혁신을 지키고 통합을 이룰 수 있다면 대표직에 아무 미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 당의 단합과 총선승리를 위해 혁신과 단합을 기조로 선대위를 조기에 출범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에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30,000
    • +0.97%
    • 이더리움
    • 4,416,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6.79%
    • 리플
    • 710
    • +9.74%
    • 솔라나
    • 195,800
    • +1.35%
    • 에이다
    • 588
    • +3.89%
    • 이오스
    • 756
    • +2.44%
    • 트론
    • 197
    • +3.14%
    • 스텔라루멘
    • 139
    • +8.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750
    • +3.53%
    • 체인링크
    • 18,220
    • +3.29%
    • 샌드박스
    • 441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