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군, 한국서 15차례 탄저균 실험…4월엔 페스트균도 반입

입력 2015-12-17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119억 로또 당첨된 남성 “친구에게 절반주겠다”, 왜?

‘한밤’ 아이유·윤아 성희롱 논란… “목이 돌아 간 것 같다”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내년 1월14일 선고

노홍철, ‘내 방의 품격’ 고른 이유는?



[카드뉴스] 미군, 한국서 15차례 탄저균 실험…페스트균도 반입

주한미군이 그동안 서울 용산기지에서 탄저균 실험을 15차례나 실시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7일 한미 공동으로 구성된 ‘한미 합동실무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에서 모두 15차례의 사균화 된 탄저균 검사용 표본을 반입해 분석하고 식별장비의 성능을 시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함께 에지우드화생연구소가 지난 4월 사균화 된 탄저균을 오산기지로 발송하면서 페스트균 표본을 함께 보낸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미국 기업들, ‘매그니피센트 7’ 의존도 줄이고 성장세 방점찍나
  • 2600 문턱 코스피, ‘단기 반등 끝’…박스권 장세 온다
  • 350억 부정대출 적발된 우리은행 "현 회장ㆍ행장과 연관성 없어"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PIM으로 전력 문제 해결”…카이스트 ‘PIM 반도체설계연구센터’, 기술·인재 산실로 ‘우뚝’ [HBM, 그 후③]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종합]잇따른 횡령에 수백 억 대 부실대출까지…또 구멍난 우리은행 내부통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147,000
    • +0.76%
    • 이더리움
    • 3,789,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501,000
    • +0.78%
    • 리플
    • 828
    • +0.49%
    • 솔라나
    • 220,500
    • +1.85%
    • 에이다
    • 498
    • +2.26%
    • 이오스
    • 691
    • +2.67%
    • 트론
    • 181
    • +0%
    • 스텔라루멘
    • 143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050
    • +3.56%
    • 체인링크
    • 15,110
    • +1.41%
    • 샌드박스
    • 384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