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2.6% 금리, 증권사 신용/미수/담보대출 즉시상환 및 만기연장 가능

입력 2015-12-1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2.6% 금리, 증권사 신용/미수/담보대출 즉시상환 및 만기연장 가능

주식매입자금대출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증권사 신용이나 담보대출 혹은 고금리의 주식매입자금을 이용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2.6%의 저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계좌 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에 투자자금이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한 부분상환도 가능하여 상환일이임박한 경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스탁론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2월 15일 종목검색 랭킹 50

서원,대창,씨엑스씨종합캐피탈,SG세계물산,아남전자,대경기계,신양,현대페인트,세우글로벌,일야,신성솔라에너지,엠벤처투자,보해양도,마니커,빅텍,뉴프라이드,대원전선,세우테크,CMG제약,한일사료,에이엔피,웅진에너지,위노바,완리,이미지스,투비소프트,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키스톤글로벌,에쎈테크,한국정보공학,이오테크닉스,데코앤이,우수AMS,링네트,대신정보통신,오픈베이스,휘닉스소재,보성파워텍,재영솔루텍,뉴인텍,엔티피아,인포뱅크,바른전자,안랩,SGA,엔케이,솔고바이오,SK네트웍스,다믈멀티미디어,갑을메탈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협박' 논란에 검찰도 나섰다…'사이버 렉카' 수사 착수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78,000
    • -1.9%
    • 이더리움
    • 4,342,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490,600
    • +1.47%
    • 리플
    • 667
    • +4.71%
    • 솔라나
    • 191,900
    • -4.86%
    • 에이다
    • 565
    • +1.44%
    • 이오스
    • 733
    • -2.14%
    • 트론
    • 192
    • +1.05%
    • 스텔라루멘
    • 131
    • +3.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200
    • +0.09%
    • 체인링크
    • 17,550
    • -3.31%
    • 샌드박스
    • 422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