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도시 두드림', 2016 베스트셀링 브랜드 수상 쾌거

입력 2015-12-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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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 전문위원은 수익형 부동산은 내년에도 뜨거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유인즉슨 인구구조적인 측면에서 보면 계속해서 유효 수요가 만들어지는 구조라며 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먹자골목을 수요자들이 선별적으로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내년에도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은 뜨거울 전망이다. 그 가운데 지속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은 경기도 평택이다. 삼성, LG의 대규모 투자와 더불어 고덕국제신도시, 미군기지 이전 등 겹겹호재에 웃음꽃이 피고 있기 때문이다.

분양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훈풍이 불고 있는 경기도 평택에는 지난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2016대한민국 베스트셀링 브랜드 '도시형생활주택 부문'을 수상한 '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이 연일 화제다.

꿈의 도시 두드림은 평택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공서, 교육시설, 은행들이 밀집해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꼼꼼한 디테일과 기술 경쟁력으로 정평이 나있는 대도산업건설과 글로벌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화L&C가 시공참여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소형주택 1호 '꿈의 도시 두드림'을 오픈,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보증, 투자의 안정성까지 겸비하여 투자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은 창호부터 가구, 마감재, 욕실타일, 상판 등 거의 모든 자재가 ‘한화L&C’의 제품으로 적용되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전 가구에 제공되는 냉장고, 세탁기, 쿡탑, 후드 등 빌트인 품목들도 삼성전자 제품으로 구성해 보다 럭셔리하고 스마트한 생활공간이 마련됐다.

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은 기존의 소형주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한화L&C 제품으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기존 호텔급에서만 볼 수 있었던 ‘개인 금고’가 제공되고 시대에 발 맞춰 나가는 ‘스마트폰 무선충전기’가 제공된다.

또한 수도요금 절감에 도움이 되는 ‘센서형 절수페달’까지 갖춰져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초저금리 시대인 만큼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옥석 가리기가 필수다. 역세권 입지, 탁월한 생활인프라 입지, 메이저 브랜드, 저렴한 분양가로 탄생한 '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은 옥석 중에 옥석으로 예상한다.

분양문의 1877-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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