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맞춤 디저트 카페 창업 시장, 츄레리아에 도전

입력 2015-12-10 14:30 수정 2015-12-10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페인 도넛 츄러스 전문점, 입지와 목에 맞는 지역 밀착 상권 장악

디저트 카페 시장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 대형 규모, 비싼 디저트 메뉴를 내세운 카페들의 소비자 접근성이 떨어지면서 작은 매장에서 선보이는 저렴한 가격의 디저트 메뉴, 테이크아웃 판매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정통 츄러스를 메인 메뉴로 커피, 과일쥬스, 아이스크림을 내세운 소규모 디저트 카페가 등장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츄러스&디저트 전문 카페 ‘츄레리아’는 모방 불가 경쟁력으로 시장판도를 변화시켜 창업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수많은 츄러스 전문점들 가운데 스페인 정통 방식으로 퀄리티 높은 츄러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브랜드다.

츄레리아는

첫째. 가맹비, 로열티를 면제 및 맞춤형 창업 비용으로 예비 창업자 부담감소

둘째. 지역밀착형 1인 소규모 테이크아웃카페 지향. 임대료 및 인건비 절약

셋째. 샵인샵 (shop in shop) , 10평미만 소형테이크아웃, 중대형 카페까지 다양한 형태의 창업가능

넷째. 경험있는 본사인력 구성, 사후매장관리 시스템 능력 UP

츄레리아의 메인 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하고 고소한 즉석 츄러스다. 타 카페에서는 찾아볼 수 없어 경쟁력이 높은 츄레리아의 츄러스는 대기업 CJ제일제당㈜과의 독점 업무 제휴로 만든 츄러스 믹스로 100% 식물성 재료를 사용,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선호하는 웰빙 소비 트렌드에도 부합하고 있다. 더불어 츄러스와 함께 즐기면 좋은 고급 원두커피, 아이스크림, 생과일쥬스도 함께 판매해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메뉴구성이 다양해 계절이나 불황을 타지 않는다.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더불어 전문인력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다.

한편 ‘츄레리아’는 상권이나 운영형태에 따라 메뉴나 기타 시스템에 변화를 주고 있다. 즉, 상권특성 및 점포입지에 맞는 최적화된 맞춤형 형태로 창업이 가능해 투자대비 수익성이 장점이다.

소자본 맞춤 창업 전문 츄레리아는 현재 예비 창업주들의 자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가맹비, 로얄티, 이행보증금 등을 면제해 주고 있으며 츄레리아와 함께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이루고 싶은 예비 창업주는 홈페이지(www.chur.co.kr) 또는 전화(02-412-9547)로 문의하거나 본사방문하면 무료시식과 함께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78,000
    • +1.7%
    • 이더리움
    • 4,440,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523,500
    • +6.45%
    • 리플
    • 723
    • +8.72%
    • 솔라나
    • 196,900
    • +2.77%
    • 에이다
    • 591
    • +4.79%
    • 이오스
    • 755
    • +3.28%
    • 트론
    • 197
    • +2.6%
    • 스텔라루멘
    • 144
    • +1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900
    • +3.42%
    • 체인링크
    • 18,310
    • +4.57%
    • 샌드박스
    • 44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