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 과거 '포스트 전지현' 불린 까닭은? '청순+털털 매력'

입력 2015-12-10 09:21 수정 2015-12-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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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라네즈' 제공)
(출처='라네즈' 제공)

박혜원과 김용준이 6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혜원이 과거 '포스트 전지현'으로 주목받았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혜원은 과거 전지현이 오랜 기간 모델로 활동했던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의 모델 '라네즈걸'에 발탁되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지난 2005년 라네즈에서 '지현이의 동생을 찾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온라인 모델선발대회를 열었는데, 그 결과 박혜원이 차기 전지현으로 낙점된 것.

박혜원은 고등학교 때 CF 모델로 데뷔해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청순하면서도 털털한 이미지가 전지현과 닮은꼴로, 기대를 모으며 차기 유망주에 올랐다.

한편 10일 한 언론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용준이 박혜원과 6개월가량 교제 중"이라며 "여자친구를 알뜰히 챙기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주변에도 자주 여자친구임을 소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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